Sunday, October 05, 2008

Crispy Dollar, Wrinkled Mind

어릴적 헌금은.. 엄마가 주셨다. 1불. 지폐중 가장 깨끗하고 크리스피한걸로 받아 전날 책사이에 넣어 더 크리스피하게 만들거나 다리미로 주름을 쫘악쫘악 깨끗이 펴서 이빠이 빧빧하게 만들어 냈던 기억이..

오늘 헌금시간.. 어이없이 제대로 챙기지 못해 빈손이였다. 대체 어릴적 그 마인드는 어디로 간거냐.. 이제 토욜 저녁 머리 맡에 다리미를 두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