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6, 2003

Paul and Pauline

지난주 몸상태가 안좋았던 관계로 2주만에 교회에 갔다.
도한이가 “쌈추운~” 하며 뛰어와 다리를 붙잡고 껴안는다.
은지는 사람들이 있어 수줍은지 본척만척 덤덤하다.. -.-

설교시간이 되서야.. 옆에 앉은 은지가 힐끗 쳐다보더니
슬그머니 팔에 기대어 내 손을 꼬옥 잡는다.

귀여븐 짜슥들.
표현의 방법은 여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