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5, 2004

Once In A Life Time


요 순간 기분 대따시 묘~ 할거 같다.
애지중지 키워온 딸래미 사위한테 바톤타취 해주는 순간.
후다닥 잽싸게 장인 손 재치고 신부 끌어땡기는 사위와
뒤에 새며느리 맞는 사돈양반의 얄미운(?) 미소..
새끼 뺏기는 기분에 을마나 맴이 저려오겠노..
그러고 보니 진짜 울먹거리는거 같으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