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5, 2003

Film Cameras

낮에 현상한 사진들을 찾아왔다.
잠시 스쳐가는 이뿐 모습들..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모든게 시간이 지나며 희미해지지만
사진들을 보는순간 생생해진다.
단지 순간 순간 셔터만 누른것 뿐인데..
오늘 맞긴 필름들엔 뭐가 찍혀있을까.. 어떻게 나올까..
사진을 찾아 현상소를 나설때의 설래임(?)은 역시 필카만이 가능.